이슈 업무가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로 직원에게 재떨이 던진 사장 회사에서 직원에게 재떨이를 던져 다치게 한 중소기업 대표가 검찰에 넘겨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지난 4월 13일 광천의 김 제조업체의 대표인 A씨는 사무실에서 회의 도중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직원인 B씨에게 욕설을 날리고 재떨이를 던졌다.이 사고로 B씨는 이마가 찢어지는 전치 2주의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봉합 수술을 받았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그리고 사건 당일 저녁 A씨가 B씨에게 돈을 줄 테니 사직서를 제출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보냈으며 또 회사 단체 채팅방에서 강제 퇴장할 것을 강요한 사실이 밝혀졌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출처/pixabay) 경찰 조사에 따르면 평소 A씨는 B씨의 업무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충남 홍성경찰서는 A씨를 특수상해와 강요 및 모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관련 기사 제보 및 삭제요청issuetory@gmail.com